慶長伏見地震(けいちょうふしみじしん)は、文禄5年閏7月13日(1596年9月5日)子の刻に山城国伏見(現・京都府京都市伏見区相当地域)付近で発生した大地震である。慶長伏見大地震とも呼称される。
The Keichō–Fushimi earthquake (Japanese: 慶長伏見地震, Hepburn: Keicho–Fushimi Jishin) struck Japan on September 5, 1596. The earthquake measuring 7.5 ± 0.25 MJMA produced intense shaking (evaluated at Shindo 6) across the Kansai region. Devastation was recorded in Kyoto and over 1,200 people perished.
公元在1596年9月5日午夜12點多(文祿5年閏7月13日子時),日本就发生了慶長伏見地震。推定該地震震央位於在山城國伏見(現在為京都府京都市伏見区),震级為7.5。當時京都伏見城天守,天龍寺,方廣寺都遭到破壞,罹難人數估計超過1,000人。
게이초 후시미 지진(일본어: 慶長伏見地震)는 1596년 9월 5일에 일본의 야마시로국 (현재의 교토부)에서 일어난 지진이다. 지진 규모는 추정에서 M7.5 이상. 이 지진은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1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 후시미성, 하치만 등에서 진도7을 관측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효고의 항구 마을은 집 500여채가 전부 붕괴되었다는 기록을 통해 현재의 고베 인근 지역도 진도7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no matche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