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都宮城の戦い (Q715579)

宇都宮城の戦い（うつのみやじょうのたたかい）は、戊辰戦争の戦闘の一つ。慶応4年4月19日と23日（1868年5月11日、15日）、現在の栃木県宇都宮市にある下野国宇都宮城で2度攻城戦が行われた。

The Battle of Utsunomiya Castle (宇都宮城の戦い, Utsunomiyajō no tatakai) took place between pro-imperial and Tokugawa shogunate forces during the Boshin War in Japan in May 1868. It occurred as the troops of the Tokugawa shogunate were retreating north towards Nikkō and Aizu.

宇都宮城之戰（日語：宇都宮城の戦い）是日本戊辰戰爭中的一場戰役，發生於1868年5月11日，交戰雙方為明治新政府軍和舊幕府軍。戰爭以宇都宮城為中心，造成宇都宮城和城下歷史建物的破壞。

우쓰노미야성 전투(일본어: 宇都宮城の戦)는 보신 전쟁의 전투 중 하나이다. 1868년에 덴슈대등이 속해있는 구막부군이 시모우사국 이치카와의 고우노다이에서 닛코, 아이즈로 철퇴하는 도중에 일어났다. 닛코의 절과 신사가 전화(戦火)에 휘말린 것을 회피하기 위하여, 결전의 무대가 우쓰노미야가 되었다. 이 전투 결과, 우쓰노미야성을 시작으로, 우쓰노미야성 아래의 주요 역사적 건조물이 파괴되었다.

La bataille du château d'Utsunomiya (宇都宮城の戦い, Utsunomiyajo no tatakai) oppose l'armée impériale et les forces du shogunat Tokugawa à Utsunomiya en mai 1868, durant la guerre de Boshin. Elle se déroule alors que les troupes de Tokugawa se replient vers Nikkō et la région d'Aizu. Elle se solde par une victoire impériale.